저는 왠지 외환의 죄를 아직 고소하지 않은 것이 이번 사태를 예측해서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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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던자

작성일
2025.03.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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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외환의 죄를 같이 기소했으면 이 또한 어제 석방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죠
다행히 외환의 죄는 아직 기소도 고소도 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이걸 카드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매불쇼에서
내부에 검찰과 짜고 구속시키려는 세력이 있었다는 말을 하신 것도
오늘의 사태를 예견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통합을 외쳐며 튀어나온 수박에 대한 경고죠.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으며, 검찰과 결탁한 니네가 여기에 편승하려는 것 알고 있으니 자중하라는
경고를 날린 겁니다.
특히 지난주에 검찰이 내란과 관련되었다는 폭로도 나왔고요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어제의 석방사태는 이미 어느정도 정보가 돌고 어느정도 예측된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 말씀대로 내란수괴대행과 그 앞잡이들이 그대로 있는거죠
헬마작가와 이언주의원이 윤 석방되면 오히려 대선에서 우리가 유리해진다는데
실로 그러하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물론 이번주 내로 파면이 선고되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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