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구속 반려할때부터 기획된거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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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마약사건이 터지면, 이재명이 대통령되고 정권이 바뀌면 심우정 본인이 죽을걸 알기에 무리한 모험을 강행한거로 보입니다. 경호처장 구속을 막은것 부터 이런식의 꼼수를 물밑에서 조율하고 있었던 거겠죠.
심우정이 인천지검 검사장을 한게 22년부터 23년 까지입니다. 그리고 인천세관 마약 사건이 발생한게 23년 1월 부터 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2169.html
심우정이 인천 지검장 재직중인 23년 2월, 검찰은 마약 피의자들을 검거했고 해당건을 기소 했으나 사건을 축소 시켰습니다. 기소된 피의자는 해당 사건 외에 과거 두번이나 더 마약을 반입했다고 자백하지만 검찰은 이걸 기소하지 않고 묻어버립니다. 심지어 범인이 자백한 날짜와 검찰이 확보한 범인의 출입국 날짜가 일치하는 증거가 나왔어도 범행 자백을 묻어 버렸죠.
검찰이 마약 사건을 축소것 것은 피의자의 인터뷰에도 나오는 팩트 입니다. 걸리지 않고 밀반입한게 두번더 있다고 자백했음에도 해당 사건을 묻어버렸습니다. 검찰이 추가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범인 입장에서는 이미 걸린거 빠져나오기 힘드니 솔직하게 털어놓고 형량을 줄여보자는 심리에서 모두 자백한 것일겁니다.
소소한 팁)
1. 김건희의 남동생이 말레이시아에서 한인교민들 사이에 갑자기 큰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2. 네 인천세관 마약사건의 범인들은 말레이시아 조직원들 입니다.
3. 김건희의 오빠가 심우정이랑 휘문고 동기동창 이라고 합니다.
4. 심우정이 인천지검장 재직할때 인천세관 마약사건이 축소되고 묻힙니다.
5. 심우정은 그후 윤석열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승진하여 검찰 총장이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Th5DNwDc7co?si=kmCgPjLUDJLCrUNZ
김건희 오빠, 김진우
김건희 동생, 김진한 (말레이시아 거주, 인천세관 말레이시아 조직원 마약사건)
대선캠프 뿐 아니라, 집권이후에도 김진우가 회의에서 언론창구역할
수많은 공사업체로부터 접대향응받았다
- 양평 공흥지구 땅개발로 798억원의 분양수익이 났음에도, 개발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그림판을 통해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 1억8700만원(2021년) 부실 수사 의혹)
- 신체 멀쩡한 장애인스티커를 차안에 부착하고, 장애인 전용주차구간에 매번 주차
- 대통령회의에 수시로 참여?한다는 설방주산업- 2006년 12월 설립
- 임원 : 김진우(대표이사), 최은순(엄마), 김지영(언니), 김진한(동생)
- 자본금 : 3억원 (2018년 기준)
- 사원수 : 8명 (2017년 기준)
- 매출액 : 2억15백만원 (2018년 기준)
- 사업자주소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97-6(금남리, 프리즘모텔)온요양원
- 주요사업 : 부동산 개발 공급, 매매, 임대, 주택신축판매 건설, 인테리어공사
에네르기파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의 댓글

감말랭이님의 댓글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