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랑 검찰총장이 아주 무리하고 얼토당토않은 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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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u4

작성일
2025.03.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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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고 얼토당토않은 짓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건데..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해야겠죠..
나쁘게 생각하면 기각에 확신했다는건데.. 그럴일은 없다고봐야할꺼고..
앞으로 몇일이 대한민국의 변곡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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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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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03.09 23:32
변론도 끝나고 평의분위기도 내부적으로 고위급들은 다 감 잡고 있을겁니다.
기각 확률이 1%라도 있었다면, 선고일까지 기다렸다가 항고 포기하면 되는거였죠.
풀어주려면 지금 말고는 방법이 없었겠지요.. 시간 끌면 항고 압박까지 더해졌을테니 참..투명했지요
기각 확률이 1%라도 있었다면, 선고일까지 기다렸다가 항고 포기하면 되는거였죠.
풀어주려면 지금 말고는 방법이 없었겠지요.. 시간 끌면 항고 압박까지 더해졌을테니 참..투명했지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그렇지 않고서야 주말에 그렇게 무리를 둬 가면서 전광석화처럼 '작전'이 일사천리로 이뤄질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