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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2025.03.11 12:01
2,126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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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 / 1 페이지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작성일 03.11 12:05
박보검이 너무 벌크업을 해서 안어울리는것 같아요...그 시절 체형이 아니랄까...ㅋ
대부분의 여성 팬들은 가벼운 로맨탁 코미디를 원하는것 같은데...괴리감이 좀 있어 보입니다.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iogon
작성일 03.11 12:09
@BlueX님에게 답글 설정상 운동 선수 출신, 우직한 돌쇠 같은 사람이라 여리여리하면 오히려 어색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작성일 03.11 12:15
@biogon님에게 답글 돌쇠 스타일이 아니어서 말이죠...ㅎㅎ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3.11 12:10
@BlueX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작성일 03.11 12:14
@특급회원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와이프님이 박보검 팬인데도 반응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ㅋ

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작성일 03.11 12:51
@BlueX님에게 답글 벌크업을 좀 더 하셨어야 하지 않나 생각 했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바다 수영 하시는 분들 체격 보면 진짜 여리여리 한 겁니다.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작성일 03.11 12:11
저도 윤석열 석방 후의 장면은 제 인생에서 가장 못 볼 꼴 으뜸이 될 것 같습니다.
무슨 무죄 선고 난 것도 아니고, 검찰과 법원의 엉터리 구속취소를 갖고 그 장면을 연출한 게 참 한심스럽고 경악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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