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는 확실한 차별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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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4moon

작성일
2025.03.11 14:32
본문
작은 패드라기 보다는 큰 폰이네요
프로 11은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대부분 pc로 인식되고 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반면
미니는 모바일로 인식되고 피씨로 바꿔도 읽을 수가 없네요
작아서 진짜 편하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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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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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Rhenium

작성일
03.11 14:36
삼성은 왜 작은 태블릿 안 내나 모르겠어요. 폴드 땜에 그런가요? 레노버 비전 Y700 같은 거 보면 수요가 분명히 있는데요.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4:47
@생각필수님에게 답글
탭FE 같은 거 내면서 욕 먹지 말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펜을 따로 팔아서 좀 싸게 내놔줘도 좋구요 ㅎㅎ
pium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4:38
@Rhenium님에게 답글
폴드 펴면 아이패드 미니랑 거의 비슷한 사이즈가 되긴 합니다.
실제로는 미니가 더 크긴 한데,
폴드 3하고 미니 6 같이 써봤는데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큰 차이를 피부로 와 닿은만큼 사이즈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는 못할 정도였습니다.
실제로는 미니가 더 크긴 한데,
폴드 3하고 미니 6 같이 써봤는데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큰 차이를 피부로 와 닿은만큼 사이즈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는 못할 정도였습니다.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4:46
@piuma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벌써 오래된 제품이 되어버렸지만 플립3를 사전예약으로 사서 3개월만에 힌지, 액정 나가길래 이제 접는 건 못 사겠어요.
우주정거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5:42
@Rhenium님에게 답글
y700은 가격이 싸니까 반응이 있는거죠. 삼성은 그 스펙에 그 가격에 내놓지 못합니다.
그나마도 y700도 이제 가격 비싸지니 반응도 시들하죠
삼성이 8인치 태블릿 출시해도 잘 팔린다는 보장도 없고요.
애플도 아이패드 미니 자체의 판매량은 아이패드 전체에서 보면 높은 편도 아니죠.
이런저런 이유로 삼성은 노력에 비해 수요도 없을거라 생각하는거죠.
무엇보다 폴드의 존재도 한 몫할 것입니다.
그나마도 y700도 이제 가격 비싸지니 반응도 시들하죠
삼성이 8인치 태블릿 출시해도 잘 팔린다는 보장도 없고요.
애플도 아이패드 미니 자체의 판매량은 아이패드 전체에서 보면 높은 편도 아니죠.
이런저런 이유로 삼성은 노력에 비해 수요도 없을거라 생각하는거죠.
무엇보다 폴드의 존재도 한 몫할 것입니다.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5:53
@우주정거장님에게 답글
삼성에게 싼 걸 바라지는 않는데요. FE 내고 욕 먹느니 작은 것도 한번 만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12인치 13인치로 필기 드로잉이야 좋겠지만 게임 같은 콘텐츠 소모용으로는 너무 커서요.
우주정거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21:32
@Rhenium님에게 답글
삼성은 관심없는거 같습니다. 폴드 하나라도 더 파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하는듯하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LunaMaria®

작성일
03.11 14:40
네 그래서 크기도 좀 애매해서, 저는 차라리 프맥이나 울트라 같은 폰이 차라리 더 낫더라구요.
패드로는 11인치도 작아보여서
패드로는 11인치도 작아보여서
크라카토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