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트리머 '모가미 아이' 40대 남성에게 흉기로 피습당해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나기

작성일
2025.03.11 16:41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cef668e912fbea5e1e8161ce0f9f6e1250173979
오늘 9시 50분경 신주쿠 타카다노바바의 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던 스트리머 '모가미 아이'가
라이브 중에 40대 남성에게 머리와 목, 가슴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서 심폐정지 상태로 이송되었으나
오전 11시 이후 사망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흉기는 13cm 의 서비아벌 나이프로 소지 하고 있던 배낭안에는 또 다른 나이프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죽이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일본 경시청은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전환하여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7:00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원문이 「殺そう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인데
번역기?가 문장 그대로 직역하면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 모양이에요.
옮기자면 '죽이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정도 되겠네요.
번역기?가 문장 그대로 직역하면서 좀 어색하게 보이는 모양이에요.
옮기자면 '죽이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정도 되겠네요.
야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7:10
@흑미님에게 답글
음.. 일본 사회에서 살인 미수랑 살인은 형량에 큰 차이가 있어서 그럴겁니다.
일본은 사형집행국가라서 살인 미수면 사형 당하지는 않을꺼라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걸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사형집행국가라서 살인 미수면 사형 당하지는 않을꺼라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걸수도 있습니다.
야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1 17:09
@adiprene님에게 답글
일단 트위터발 이야기이더라고요. 도합 40~45만엔 도네 했는데.. 이것저것 요구하다가 밴 당해서 앙심 품은거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