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욕 하고 무사히 돌아왔는데요...우정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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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

작성일
2025.03.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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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시원하지 않을정도로 욕하고 경고 정도로 참작해주셔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참을성 부족해서 기다리다 목이 빠질 지경입니다.
예상했지만 거기다 방금 우정이가...또...즉시항고 없다고해서....또 부글 부글 올라옵니다만
참겠습니다.
헌재 공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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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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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의 댓글
저도 다모앙만 다시읽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