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218.♡.117.68)
2025년 3월 13일 PM 02:47 · 수정됨(03. 14. 16:31)
지난 주말까지 매주말 집회 나가다가..
내란수괴 석방된 후부터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걸로 몸이 좀 피곤한 건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과 한 목소리로 소리 지르다 보면
그나마 불안감이 사라지는 효과라도 있습니다.
근데.. 하루하루 지나도 아무 언급을 안하는
헌재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온갖 찌라시에 하루에도 감정이 수십번 출렁이는 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러다 점점 부정적으로 번져가는 생각의 꼬리를
잡아두는 것도 지칠 거 같구요..
MBC뉴스앱 속보 알리미 뜰 때마다
헌재 관련 소식일 까봐 철렁합니다.
제발 오늘이 끝나기 전에 헌재에서 선고 일정을
발표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20)
-
드드니로
25.03.13 · 218.♡.161.108
- 여
여우비리타
25.03.13 · 118.♡.4.60
이미 오늘 발표하기엔 주변학교들 통제 및 가정통신문 발송기간때문에 에매하고 다음주는 법무부장관이고.. 이러다가 4월 임기2명 끝나는데 언제하는건지 ㅠ 박근혜보다 길어질줄은 누구도 몰랐네요 -
AAwacs
25.03.13 · 14.♡.189.222
저는 그냥 마음 편히 다음 주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려구요.
그러나 오늘 저녁이라도 헌재에서 내일 선고한다고 문자 돌리면 좋겠습니다. -
SsCloud
25.03.13 · 115.♡.243.51
답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자기들은 천룡인이라 생각하고 있어 세상 답답할 건 없을 겁니다.
설마 누가 나를 벙커로 끌고 가겠어?~~ - 겨
겨울이
25.03.13 · 223.♡.218.44
저도 너무 답답하고 일을 할수가 없어 급하게 숙소잡고 서울가는 KTX에 탔습니다
광장에서 함께하며 소리라도 크게 지르면 좀 편안해질거 같아서요 -
베베르쥬라크
25.03.13 · 106.♡.131.113
"내란수괴 석방된 후부터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저네요. -
Fflatout
25.03.13 · 59.♡.124.111
매주 걱정하느라 주말은 날라갔어요.. ㅠㅠ -
구구구탄별
25.03.13 · 119.♡.249.28
조용히 하려는건지
난리낼 의도인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 L
Lasido
25.03.13 · 218.♡.108.85
쿠데타. 석방. 모든것 다 맞춘 야매 평론가 김용민PD가 월요일 이라 했네요. 경비 담당하는 경찰 취재해보니 그럴 거라고… 이동형이 야매 평론가라고 했어요. ㅋㅋㅋ. -
콰콰이
25.03.13 · 58.♡.97.141
제 느낌상 내일 선고일 공지하고 월요일 선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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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헌재 제발 ㅠㅠㅠㅠ
다음주 넘어가는거면 주말에도 도라방스 될 것 같은데 이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