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동성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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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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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맞네요. 육아+재택인 아내에게 낮에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퇴근하며 전화하니 받자마자 ‘갔다와 갔다와’ 라는 짧은 통화 후 끊었습니다. 아이 저녁 먹이느라 다급한 긴장감이 전화너머 느껴지네요. 내일 집회 참석도 허락해 줄런지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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