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의 집단이 조국을 건드렸다는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크라이터

작성일
2025.03.15 11:04
본문
23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2
/ 1 페이지
96230991님의 댓글
작성자
96230991

작성일
어제 11:31
서민자녀가 받았으면 생계가 도움을 받았겠지만,
(그만큼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겠죠)
쟤는 가방이나 구두로 바꿨겠죠?
(그만큼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겠죠)
쟤는 가방이나 구두로 바꿨겠죠?
풍압님의 댓글
작성자
풍압

작성일
어제 12:00
"사람의 선의는 믿지만, 당하면 당한 만큼 갚아준다. 배로 갚아준다"는 한자와나오키의 서사가 안 생각날 수가 없는 게 조국 일가의 수난이에요.
어서 저 오와다아키라 같은 검찰세력들이 일소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어서 저 오와다아키라 같은 검찰세력들이 일소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어제 12:19
저런 족속들 속속들이 알고계실 조국 대표가 받으셨을 분노를 대체 어찌 헤어릴 수 있을지.
그런데도 가타부타 별 얘기 안하시고 묵묵하게 그 고통 지금도 인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가타부타 별 얘기 안하시고 묵묵하게 그 고통 지금도 인내하고 계십니다.
David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idKim

작성일
어제 16:34
제발 전국민으로부터 제보 받아서 조국대표와 비슷한 레벨(자녀 대학 진학에 힘을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위공직자, 검판들, 국회의원, 시도시사 및 시도기초의원 등)의 인원만 추려서 조국대표와 동일한 기준으로 모든 자녀 입학 전수조사하는 조사처를 만들어서 똑같은 기준으로 감옥보내고 아들딸 학력 다 취소시키고 했으면 합니다.
Castle님의 댓글
누구에겐 죄도 아니라고 보여지는걸 죄라고 했는데 진짜 범죄에 대해선 당연히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