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옛날 사람들이 해군 기피한 이유
코
코미 (172.♡.252.20)
2025년 3월 15일 PM 03:38 · 수정됨(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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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덜한데 1960~80년대까지 내륙지방 사람들 중에 육군이나 공군, 심지어 해병대는 가도 해군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이유는 간단한데 다른 군은 죽어도 시체라도 건질 수 있지만 해군은 죽으면 바다에 떠내려가므로 아무것도 안 남는다는 이유였죠.
이라다보니 해군은 짬밥이나 군복 및 복지혜택도 좋게 내 주고 장교나 부사관에겐 엘리트 수준의 지적능력과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죠.
지금이야 이런 관념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노인 중에는 해군 간다고 하면 반대하는 일이 일어나저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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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5.03.15 · 210.♡.1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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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초맛치약
25.03.15 · 121.♡.2.204
그리고 냉장고 등 현대 기술 발전이 있은 뒤에야 함선에서 제공 가능한 음식 수준도 비약적으로 높아졌지, 냉장고도 없던 전근대 해군들은 쉽 비스킷이라고 완전 바짝 말려 구운 벽돌 수준의 건빵과 럼주나 겨우 먹을 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가 식욕인데 그걸 제대로 충족하기 힘든 곳이 해군이었다보니, 교도소에 사람 좀 많이 차면 빵에서 계속 썩을래 해군 복무하고 사면 받을래? 라는 사법거래까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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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복무기간이 좀더 길고,
배에서 생활하는게 육지생활보다 좀더 힘들고,
과거 군대에서는 구타가 만연해서... 구타를 당하기 쉽거나, 사체 유기를 당할수도 있었고... 그래서 그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