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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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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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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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멘님의 댓글
작성자
치멘

작성일
03.16 00:05
와… 너무나 익숙한 시인데, 이토록 와닿는 것 또한 처음이네요. ’저 푸른 해원‘은 닿을 수 없는 이상향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읽으니 다르게 느껴지네요.
통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