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 앙뱃지 달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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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룡.백호

작성일
2025.03.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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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심해서 ..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지만
받은 뱃지 달고 다녔습니다.
떡 주셔서.. 덕분에 중간에 당떨어질 때 보충도 하고
맛있는 모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집사가 너무 자주 나가서
집에 와서 10분간 소룡이 잔소리 들었습니다
이제 좀 그만 끝냅시다
헌재요~ 월요일에 기습발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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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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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이루리라

작성일
03.16 00:49
그 찹쌀떡 맛있었죠???
소룡님이라고 이야기 듣고 제가 쫓아가서 드렸습니다 에헴 ㅋㅋㅋ 앙님이 바리바리 일부러 싸 오셨습니다^^
소룡님이라고 이야기 듣고 제가 쫓아가서 드렸습니다 에헴 ㅋㅋㅋ 앙님이 바리바리 일부러 싸 오셨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