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반대한다니요..ㄷㄷㄷ
아
아비도스 (211.♡.136.1)
2025년 3월 17일 AM 11:29 · 수정됨(13:28)
조회 1,640 공감 0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분양 받고 예비 입주자 대표를 했었는데...
그때는 국공립 유치하려고 일부러 입주예정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서 시청에 제출하고 했습니다..
신도시라 주변 단지들도 다 국공립 유치에 힘썼고.. 모든 단지내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운영중입니다..
사립으로 운영하면 임대료 수익이 생기긴 하지만..
그보다 안정적인 국가 지원과 교육 퀄리티가 어느정도 보장된 국공립을 유치하는게 훨씬 유리했거든요..
심지어 부모들도 단설 국공립을 더 선호했었구요..
그런데 다문화, 장애 아동을 받는다는 이유로 반대라니..
이해가 안됩니다..ㄷㄷㄷ
댓글 (13)
-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25.03.17 · 223.♡.94.105
-
알알로록달로록
→ 지나친과음은윤두창
25.03.17 · 223.♡.206.4
https://naver.me/F3TFB3aI
네 사실입니다. -
55년은너무짧다
25.03.17 · 112.♡.196.192
그 기사 잘 읽어보시면 국공립을 반대하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
장장군멍군
25.03.17 · 58.♡.46.177
다문화, 장애아동은 핑계에 불과하고 핵심은 사립유치원들 밥줄 떨어진다는 소리겠죠
저런 기사를 배설하는 쓰레기 언론들은 사립유치원들 편에 서 있는 것이고요
한마디로 극소수의 사례를 들고 와서 "~이 논란이다 = 기레기가 논란을 일으키고 싶다"
이런 불변의 기레기 법칙입니다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 장군멍군
25.03.17 · 39.♡.58.98
2019년도 기사 이며 여기는 임대료수익문제로 반대한다고 합니다
https://v.daum.net/v/20190226075100984 -
아아찌
25.03.17 · 211.♡.128.34
머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네요.. -
브브로콜리너마저
25.03.17 · 59.♡.225.10
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반대하는 경우는 첨들어보네요. -
하하드리셋
25.03.17 · 223.♡.79.238
예전 수원살때 아파트 단지내에 시립 어린이집 있었는데
장점 : 단지내라서 걸어서 간다.
싸다
단점 : 들어가기 힘들다 ㅠㅠ
어린이집이라 나중에 유치원 보내야한다.
고민하다가 저희 딸래미 사립유치원으로 다니다가 올해 초1입학했죠...
워킹맘들은 단지내에 국공립어린이집 있으면 엄청 좋아라 할건데요 -
심심혼에담다
25.03.17 · 1.♡.79.10
저도 입예협을 하면서 주민들을 설득해 국공립 유치했습니다만, 국공립 운영 실태를 경험 해보니 주민들이 기대했던 것과 현실에 괴리가 있긴 했습니다.
예를 들면 국공립에 기대하는 바는 공무원(?)처럼 안정적으로, 감시 감독이 잘될 거 같다 인데... 현실은 지자체에서 민간에 위탁 운영하므로 결국 국공립 어린이집도 민간 어린이집이랑 비슷한거 아니냐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도 공동주택과 지자체, 지자체와 어린이집(정확하게는 원장)으로 이루어지는 데다, 자자체와 어린이집과의 계약이 그리 꼼꼼하지 않다 보니 어린이집에 문제가 있거나 어린이집과 공동주택에 다툼이 발생했을 때 어떠한 조치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원장님과 선생님들로 어린이집이 잘 돌아가면 모두가 행복하겠지만, 그건 민간 역시 마찬가지라서...
이러면 국공립이 과연 민간에 비해 뭐가 더 나은지 제 개인적으로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
아아비도스
→ 심혼에담다 작성자
25.03.17 · 211.♡.136.1
제가 입예협 대표 & 입대의 1기 대표 할 때는 원장님이랑도 소통하면서 원아 모집부터 신경을 조금 더 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청 담당자도 귀찮게 하고 신경쓰면 나름 괜찮게 운영이 되더라구요..
이후까지 유지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입대의가 바쁘면 아파트 운영도 괜찮아집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게 문제이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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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국공립 못 보내서 안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