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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댓글 관련 규정과 징계에 대한 문제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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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yonly
작성일 2025.03.17 16:45
397 조회
6 추천

본문

구도심에서의 논란(?)은 비즈니스 및 수익모델과도 연관이 있다고 추측되는 바 이지만, 다모앙에는 아직 그런 것 자체가 구축이 되지 않았습니다 ㅜㅜ

구글 광고는 툭하면 멈추고, 어필리에이션 링크도 고장나고...
결국 많은 분들의 후원성의 선의가 더해진 수익 활동으로 연명해오고 있을테죠.


고로 다모앙의 운영 이슈는 미숙함에 기반합니다.
운영규칙도 균형이 맞지 않거나 구멍이 있을 수 있고,
운영규칙을 실행하는 "운영진"이라고 부를만한 집단도 아직 없죠.

아직 징계 및 제재도 기계적으로 시행되는 느낌이 있어서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서 내려지기도 어려울겁니다.

부디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건설적으로 논의되어서 그것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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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16:54
과거의 경험으로 축적한 방향성은 있으니 시간이 흐를 수록 차차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그 점은 SDK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어제 16:58
찬찬히 살펴 보니 관련된 이용제한 자체가 제가 보기엔 문제가 없습니다.
클리앙에서도 이용규칙에 어긋난 박제글은 운영진의 제재 대상이었으며,
그걸 이해를 못한 어그로들의 박제글을 통한 랩업도 그러한 이유로 사전에 차단되었습니다.
박제 글을 쓰려면 운영진 이상으로 이용규칙을 숙지해야 하고 빌미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본질은 박제나 빈댓글 작성자에 대한 이용제한이 문제가 되서 그런 게 아닙니다.
댓글 저격이 과해서 이용방해 행위로 인정된 게 문제의 본질이었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17:10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 제가 클리앙에서 어그로들한테 역으로 여러 번 저격 받아봐서 아는데요.

저에 대한 저격 용도로 징계 중에 제 유사 닉네임으로 설중매XX끼로 변경하는 사람도 있었고 , 게시글 제목으로 "회에는 설중매" 이런 저격글도 받아 봤습니다

그런 활동들의 99%는 제가 조용히 있어도 신고로 차단되거나 다른 회원님들의 신고로 장기 징계를 받아 사라졌죠.

+ 저는 클리앙을 탈퇴했지만 지금도 그 사람들은 추가로 징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남아 계신 회원님들의 추가신고로 복귀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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