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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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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찌
작성일 2025.03.17 21:31
1,108 조회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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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없어서 양파만 넣고

소세지 많이 넣어서 만들어 먹었어용


역시 쏘야는 간장 불맛에 굴소스가 핵심…!

파프리카 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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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1:33
쏘야 하면 맥주인데 말입니다..

맛나보이네요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뚜찌
작성일 어제 21:39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어린이 영양간식이 원래 성인 술안주입니다...!

저거 양념 간이 쎄서, 캔맥 땡기긴 하더라구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작성일 어제 22:3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역시 우리 비어있당 당원님!!
저도 '맥주는요?' 댓글달려고 했습니다 ㅋㅋㅋ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작성일 어제 21:35
원래 양파만 있으면 되지요. 서브로 양배추지만 양배추는 불로 지져도 그렇게 표가 안나요 ㅠㅠ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뚜찌
작성일 어제 21:40
@iStpik님에게 답글 양배추 주는 술집 있는데, 개인적으로 양파가 짱입니다.
그래도 알록달록 씹는맛의 파프리카가 있어야 비주얼이 이쁘더라구요..ᆷ!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1:37
맛저하세요~^^

데리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데리코
작성일 어제 21:54
애들 술안주 어른 밥반찬인 쏘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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