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임종석과 우상호는 친한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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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5.03.18 08:28
본문
아무리 친해도 이시국에
골프를.. 그것도 일본까지 가서......
그건 아니지 않나요?
구글에 두 사람 이름만 검색해도 쭉 나오네요.
그런데 기사 하나 없는걸 보면 기레기들이 수박을 진짜 좋아 하나 봅니다.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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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작성일
08:33
둘 다 의원도 아니긴 하니 못 갈 건 아니지만
민주당을 그렇게 까놓고 놀러 다닌다 ?
아주 그냥 자기 무덤을 제대로 파는 행보네요. -_-;;
민주당을 그렇게 까놓고 놀러 다닌다 ?
아주 그냥 자기 무덤을 제대로 파는 행보네요. -_-;;
맑은공기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공기

작성일
08:40
전대협위상 높던 87년에 연대,한대 총학생회장였죠, 고대는 이인영(내란학과 있는 S대는 홀로 전대협안함ㆍ엄혹한시기에도)
결국, 손쉽게 국회입성하고 정작 하는일은,,
수많은 이름없는학우들의 희생과 바람을 뒤로하고 말이죠
결국, 손쉽게 국회입성하고 정작 하는일은,,
수많은 이름없는학우들의 희생과 바람을 뒤로하고 말이죠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31
@민주지산M님에게 답글
그렇게 운동권분들을 싸잡아 악마화하는 표현, 디시▪︎펨코에서 많이 보이던 전형적인 패턴인데, 감당하실 수 있으세요?
계엄 막았던 의원들이 현장투쟁 경험있던 운동권 출신들입니다.
투석전이나 사수대 짬밥 없으셨다면 절대 못 막았죠.
계엄 막았던 의원들이 현장투쟁 경험있던 운동권 출신들입니다.
투석전이나 사수대 짬밥 없으셨다면 절대 못 막았죠.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38
@Chosen님에게 답글
철지난 반공주의 세계관에 찌든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그토록 즐겨 쓰던 '카르텔'이라는 수사를 그것도 민주화와 계엄해제에 막대한 공을 세운 운동권 출신에게 여기에서 보게 될 줄은 감히 상상조차 못했네요.
'자기 안의 윤석열'을 키우고 계시지는 않은지 스스로들 잘 생각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자기 안의 윤석열'을 키우고 계시지는 않은지 스스로들 잘 생각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43
@풍압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truthroom/21795
https://damoang.net/disciplinelog?bo_table=disciplinelog&sca=&sfl=wr_subject||wr_content,1&sop=and&stx=naver_82650827
https://damoang.net/free/3030901#c_3030913
https://damoang.net/free/3008202
https://damoang.net/free/3031114
https://damoang.net/free/3277457
https://damoang.net/disciplinelog?bo_table=disciplinelog&sca=&sfl=wr_subject||wr_content,1&sop=and&stx=naver_826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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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09:08
골프여행 갈수도 있죠 어차피 둘다 백수인데
돈있고 시간있고 이시국에 일본이라 좀 글치만
골프여행하는 사람들 뭐 동남아 일본 제주
잘 다니더구만요 뭐 거기까진 그렇다쳐주구요
근데 국민들은 매일매일 탄핵선고 언제나나 피가 마르는데
저 아저씨들 시위에는 나오나요?? 이재명대표
비판하고 민주당 흔드는 일 하는거보면 아직
정치에 미련있는거같고 은퇴한거도 아닌거같던데
그럼 이시국 적어도 매일 시위현장나오고 당 지지자들
챙기는 일은 해야죠. 현직도 아닌데 우리가 왜?
할거면 민주당 흔드는 일은 아예 하지 말고
ㅜ정치도 평생 관심끊고 조용히 골프치고 살면 되구요
돈있고 시간있고 이시국에 일본이라 좀 글치만
골프여행하는 사람들 뭐 동남아 일본 제주
잘 다니더구만요 뭐 거기까진 그렇다쳐주구요
근데 국민들은 매일매일 탄핵선고 언제나나 피가 마르는데
저 아저씨들 시위에는 나오나요?? 이재명대표
비판하고 민주당 흔드는 일 하는거보면 아직
정치에 미련있는거같고 은퇴한거도 아닌거같던데
그럼 이시국 적어도 매일 시위현장나오고 당 지지자들
챙기는 일은 해야죠. 현직도 아닌데 우리가 왜?
할거면 민주당 흔드는 일은 아예 하지 말고
ㅜ정치도 평생 관심끊고 조용히 골프치고 살면 되구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9:34
딱히 일도 안하시면서 다들 여유롭게 사시는듯 하네요.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지옥인데 말이죠. 참 평화롭고 여유있어 보이십니다들.
디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디데이

작성일
09:37
저짝 강용석 무리들이 제보받았다고 주장하는 내용같아서 일단 사실 확인되기 전까지는 비판 보류합니다. 사실로 확인 되더라도 관심갖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상 관심 밖의 은퇴 정치인들 아닌가요? 민주당 놈들 겉으로만 반일 외치고 뒤로는 저런다고 하면서 민주당 전체를 비호감화시키는 여론 형성용으로 쓰일 것으로 보이네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9:42
@디데이님에게 답글
뭐 관심 갖을 이유가 없긴 한데요.
그런데.... 기레기들이 민주당 공격할때 수박들을 이용하죠.
내부 분란을 일으키기도 하고요
그런데.... 기레기들이 민주당 공격할때 수박들을 이용하죠.
내부 분란을 일으키기도 하고요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43
@디데이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얼마전 김-김 관련 가세연발 가쉽에 더쿠가 쉽게 넘어간 것마냥 (그 껀은 잘 버텼으나) 지혜의 전당이라는 이곳이 소위 '수박' 관련 받글에 왤케 쉽게 현혹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 보면 저쪽은 정치를 참 편하게 해요. 산발적▪︎파편적 약점들만 맞춤형으로 건드려서 민주시민들을 분열시키면 되니까요.
미디어 리터러시를 더욱 키워야 할 필요성들이 있어 보입니다.
얼마전 김-김 관련 가세연발 가쉽에 더쿠가 쉽게 넘어간 것마냥 (그 껀은 잘 버텼으나) 지혜의 전당이라는 이곳이 소위 '수박' 관련 받글에 왤케 쉽게 현혹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 보면 저쪽은 정치를 참 편하게 해요. 산발적▪︎파편적 약점들만 맞춤형으로 건드려서 민주시민들을 분열시키면 되니까요.
미디어 리터러시를 더욱 키워야 할 필요성들이 있어 보입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코크카카

작성일
10:57
우상호 서울시장경선 때 임씨가 응원하던 거 기억나네요. 그땐 둘다 호감이라서 박영선보다 우씨가 되길 바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다 지금은 이렇게 되었는지...
어쩌다 지금은 이렇게 되었는지...
장승업님의 댓글
작성자
장승업

작성일
11:17
하찮아진 김경수도 나와서 단식하는 판에 진짜 개념없는 자들입니다. 목소리도 내지말고 숨죽이고 살면서 골프나 치면서 여생즐기고 살길 바랍니다.
RE2PECT님의 댓글
진짜 대단한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