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쓸데없이 유행한 단어
외
외선이 (211.♡.98.2)
2025년 3월 18일 PM 12:42 · 수정됨(12:58)
조회 1,404 공감 0
엄친아요.
뭘 그렇게 남들과 비교하려는지 모르겠고 비교를 부추기나 모르겠어요.
댓글 (4)
-
Hhailote
25.03.18 · 59.♡.61.46
이건 유행어라기 보다는 공감어죠.. 엄마친구 아들은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효도도 잘하고 모든게 다 잘하니까요 ㅋㅋ.. 처음 나왔을때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달랐습니다... 엄친아 단어 뜻이 변해서 이상해진거죠 ㅋㅋ .. 남과 비교하는걸 비웃는 표현이었습니다.. -
앙앙겔군
25.03.18 · 211.♡.12.65
골방환상곡에서 시작된걸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2005년군요. 벌써 20년된 신조어네요 -
왁왁스천사
25.03.18 · 125.♡.210.135
학생떄는 엄친아에 시달리고,
결혼하니 와친남(와이프 친구 남편)에 시달리네요 ㅠㅠ
와친남 = 애들 등교까지 시키며 늦게 출근하고, 오후 4시쯤 일찍 들어와서 로맨틱한 저녁상 차리고 매달 2~3천만원 수익이 있으며 한두달 간격으로 해외로 리프레시 하러 출국하며 항상 스윗한..
대체 어떤 분인지 좀 만나보고 싶다고 하면 죽어도 말 안해주는데, 제가 대략 보니
1. 오랫동안 일하다가 좀 쉬시느라 애들 등하교 다 해주시며 재택근무 하시는 분
2.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셔서 매달 수익은 엄청난데 거의 한 달에 한 번 집에 오시는 분
3. 인생의 가치를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하게 해 주고 싶다고 해서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
4. 연극 대본, 소설 집필하시는 분인데 항상 시적인 표현을 즐겨 쓰시는 분
....
뭔가 이런 분들의 퓨전으로 탄생한 가상의 인물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입에서 꺼냈다간 등짝 남아나지 않기에 말은 안했습니다) -
Hhailote
→ 왁스천사
25.03.18 · 59.♡.61.46
왁스천사님도 어느 남편분께는 와친남으로 불릴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