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등과 38등의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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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이재민

작성일
2025.03.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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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1:49
@Jamesvond_k님에게 답글
유대인들은 나라없던 세월이 있어서 닥치는대로 낳아서 종족을 생존시킨다는 것이 좀 더 뿌리박힌 사람들인가봐요
Jamesvond_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3:16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그게 이스라엘판 전통 광신도들만 그런답니다. 하루종일 경전만 읽고 일은 하지 않는다고, 생활은 정부 보조금타먹는걸로 연명한다네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작성일
03.18 11:14
뭐, 대한민국은 소멸 단계라고 봐야죠. 한 세대(30~35년)가 지날 때마다 태어나는 인구가 1/3 수준으로 줄어드니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1:16
@Gesserit님에게 답글
계속 그러진 않겠죠..인구가 줄어들만큼 줄어든 뒤엔 다시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국가가 존속하고 있다면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1:18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지금은 그나마 23만 명 태어나지만, 이 세대가 자식을 낳을 때가 되면 1년에 태어나는 인구가 10만 명 아래일 거에요. 10대 인구를 다 합쳐도 100만이 안 되는 거죠. 만일 기적적으로 출산율을 지금보다 2배인 1.5명까지 끌어올린다고 해도 17만 정도 태어나는 거고요.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싶네요. 아마 잘해야 1.1~1.2 정도가 한계일 겁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1:23
@오징어쥬스님에게 답글
전후세대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기본 3명 이셨으니까요. 물론 그때까진 농경시대의 문화가 남아있어 그랬겠지만요.
인간의 본능이란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니.. 줄을만큼 줄어들은 뒤에, 그때에 사회적 여력이 있다면 다시 올라서 균형점에 수렴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 여력'이 남아있다는 전제로요.
인간의 본능이란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니.. 줄을만큼 줄어들은 뒤에, 그때에 사회적 여력이 있다면 다시 올라서 균형점에 수렴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 여력'이 남아있다는 전제로요.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JamesC

작성일
03.18 11:15
별 내용 없이 그냥 사진 한장으로 화두만 던지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이전글에서 특정사이트에서 많이 쓰이는 "윤두창" 이라는 단어를 꺼내신것도 조금 찝찝한 부분이구요.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이전글에서 특정사이트에서 많이 쓰이는 "윤두창" 이라는 단어를 꺼내신것도 조금 찝찝한 부분이구요.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Jamesvond_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