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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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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2025.03.18 17:13
9,842 조회
2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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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 알아서 잘 해주기 바랍니다… 쫌!

24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7 / 2 페이지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3.18 18:16
일단 통과시켜 주고 나중에 기소 단계에서
또 브레이크 잡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Grayscal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yscaler
작성일 03.18 18:22
빨리도 하는군요.
검찰 너네는 곧 끝날겁니다.

글래머웨이터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8:42
돼지가 기어나왔으니 이제 너희 임무는 끝이지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작성일 03.18 19:31
제발 누군가가 인멸한 증거들을 재수거 해 놓길 바래봅니다 에휴~~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3.18 19:32
징그럽고 추잡하기로는 우리 역사상 TOP인 짐승들. 역사는 그렇게 기억할 겁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3.18 19:52
경호스트 호빠들 삶이 여주인에 달려있는 건지, 서버 비화폰에 들러붙은 법꾸라지들과 하나의 몸통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3.18 20:02
간보다가 이제서 청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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