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다모앙 통계부는 오늘 발행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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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

작성일
2025.03.17 12:49
본문
관련하여 [다모앙 통계부]에 댓글로 알려드렸습니다만 못 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짧은 글로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고마웠습니다.
관련 공지 링크 : https://damoang.net/free/3362166#c_3363134
관련 배경 게시물 : https://damoang.net/free/3362229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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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2:52
@휘소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웃기게도 모델 M 키보드로 작성한 글의 중단 공지물은,
삼성 갤럭시탭S 정품 액세서리로 발매된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네요.
지난해 4월, 이삿짐 싸면서 휘소님과 키보드 얘기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마 파코즈 스티커 관련 게시물이었을 겁니다.)
웃기게도 모델 M 키보드로 작성한 글의 중단 공지물은,
삼성 갤럭시탭S 정품 액세서리로 발매된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네요.
지난해 4월, 이삿짐 싸면서 휘소님과 키보드 얘기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마 파코즈 스티커 관련 게시물이었을 겁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47
@lioncats님에게 답글
오늘 오프라인에서의 삶이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겨우 PC 앞에 앉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48
@born2love님에게 답글
어찌 되었던 독자 여러분께 죄송스런 일입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 주십시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 주십시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49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오늘 하루 하필이면 정신없이 지나가는 날이었습니다.
이제서야 PC 앞에 앉아 대댓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PC 앞에 앉아 대댓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0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운영 규칙이 잘 정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세요.
운영 규칙이 잘 정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세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1
@오호라님에게 답글
오늘따라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오호라 님께 물려받았던 통계부를 제 맘대로 끝내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오호라 님께 물려받았던 통계부를 제 맘대로 끝내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1:47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물려받으시다니요... 더 알찬 분석 자료 만들어주셨는데요..
저야..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진거구요.. ㅋㅋ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ㅋㄹㅇ 이번 탄핵정국 집회 게시물 좀 올라오나.. 들어가 봤는데...
없어요.. 없어.. 뭐 대세는 넘어왔다고 봅니다.
저야..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진거구요.. ㅋㅋ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ㅋㄹㅇ 이번 탄핵정국 집회 게시물 좀 올라오나.. 들어가 봤는데...
없어요.. 없어.. 뭐 대세는 넘어왔다고 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1
@통만두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다들 기운 빠지는 하루하루일텐데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들 기운 빠지는 하루하루일텐데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2
@주먹먼저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위에 댓글 주신 오호라 님이 시작하신 일이었고, 어쩌다 보니 제가 이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에 댓글 주신 오호라 님이 시작하신 일이었고, 어쩌다 보니 제가 이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3
@무명님에게 답글
지금에야 겨우 한숨 돌리며 여러분들의 댓글에 답을 드립니다.
항상 댓글과 추천으로 아껴주셨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댓글과 추천으로 아껴주셨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4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집회에 나가시는 분들께 힘이 되는 소식을 전해드려도 모자랄 판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항상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4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받아줄 곳도 없는 존재라서요.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답글을 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답글을 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5
@므냐넌님에게 답글
힘이 나는 소식들만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얘기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서 답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서 답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이제 겨우 PC 앞에 앉아 대댓글을 드립니다.
하필이면 정신없이 지나가는 날 이런 중대사를 치르게 됐네요.
안그래도 답답하실 분들이 많은데 저까지 거든 것 아닌가 싶어 더 죄송스럽습니다.
이제 겨우 PC 앞에 앉아 대댓글을 드립니다.
하필이면 정신없이 지나가는 날 이런 중대사를 치르게 됐네요.
안그래도 답답하실 분들이 많은데 저까지 거든 것 아닌가 싶어 더 죄송스럽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7
@LunaMaria®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하필이면 오늘 정말 바빠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드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필이면 오늘 정말 바빠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드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9
@freeking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겨우 짬을 내어 대댓글을 달 시간을 얻었습니다.
하필 오늘 정신없이 흘러가는 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네요.
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겨우 짬을 내어 대댓글을 달 시간을 얻었습니다.
하필 오늘 정신없이 흘러가는 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네요.
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1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죄송이라니요. 지금까지도 제공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7:59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하루 정신없이 흘러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세요.
하루 정신없이 흘러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세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1
@newko님에게 답글
감사하고, 죄송하고, 안타깝고, 그런 마음입니다.
오늘따라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대댓글을 드림을 이해해주세요.
오늘따라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대댓글을 드림을 이해해주세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7 13:20
저도 이번 징계 결정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해서 징계를 받은 회원의 행위를 알리는 링크와 빈댓글이 운영방해라면, 앞으로 어그로의 세탁행위를 견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어그로가 하루에 수없이 많은 글과 댓글을 쓸 수 있는데 빈댓글을 남기는 것이 제한된다면, 수많은 글과 댓글들을 선택해서 읽는 보통의 유저들에게는 정보 획득에 제한을 줄 수 있습니다. 어그로는 몇 명 밖에 되지 않는 저격수의 하루 몇 개씩의 빈댓글만 무시하면 마음 놓고 활개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징계가 가지는 파장이 크다고 생각해서 제 의견을 세 개의 글에 복사해보았습니다. 이 정도로 여론조성을 위한 짧은 시간 내 복사+붙여넣기로 취급되지는 않겠지만 기계적인 징계 적용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네요.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해서 징계를 받은 회원의 행위를 알리는 링크와 빈댓글이 운영방해라면, 앞으로 어그로의 세탁행위를 견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어그로가 하루에 수없이 많은 글과 댓글을 쓸 수 있는데 빈댓글을 남기는 것이 제한된다면, 수많은 글과 댓글들을 선택해서 읽는 보통의 유저들에게는 정보 획득에 제한을 줄 수 있습니다. 어그로는 몇 명 밖에 되지 않는 저격수의 하루 몇 개씩의 빈댓글만 무시하면 마음 놓고 활개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징계가 가지는 파장이 크다고 생각해서 제 의견을 세 개의 글에 복사해보았습니다. 이 정도로 여론조성을 위한 짧은 시간 내 복사+붙여넣기로 취급되지는 않겠지만 기계적인 징계 적용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2
@까마긔님에게 답글
같은 마음을 표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제서야 겨우 여유가 생겨서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감사하고, 독자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이제서야 겨우 여유가 생겨서 대댓글을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감사하고, 독자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21:01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어제 감기로 뻗어서 이제야 답댓글 드립니다ㅠㅠ 비록 다른 방향으로 결정되었어도 다모앙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만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님에 대한 징계가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자바님이 수긍하셨고 이후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그 때 가서 또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모앙에 에스까르고님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조금만 휴식하시고 다시 좋은 글로 뵙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21:51
@까마긔님에게 답글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계속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해서 창밖을 봅니다만 다대포에는 눈은 커녕 빗방울도 내리지 않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계속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해서 창밖을 봅니다만 다대포에는 눈은 커녕 빗방울도 내리지 않네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22:2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으앜ㅋㅋㅋㅋ 부산진구에는 새벽에 눈이 섞인 비가 왔고 점심 때와 오후 5시 무렵에 눈발이 살짝 날리다가 그치더라구요. 저는 거의 다 나았습니다!! 에스까르고님도 따뜻은 하루되세요!! ☺️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2
@나자리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는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오늘따라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대댓글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는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작성일
03.17 13:26
그 동안 소중한 자료를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관련 댓글을 방금 읽어봤는데,
'빈댓글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것처럼 생각되네요.
관련 댓글을 방금 읽어봤는데,
'빈댓글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것처럼 생각되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6
@벗님님에게 답글
기술적인 부분이야 초기 오호라 님과 다모앙 내부 시스템, 그리고 구글 분석 자료가 해결해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채워나가는 데는 벗님 님이 예전에 주셨던 여러가지 의견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한참 전에 다모앙 통계부를 어떻게 채워나가면 좋을까 여러분께 의견을 구했을 때 답을 주셨었지요.
제 나름으로는 그때 주셨던 의견을 반영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짓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채워나가는 데는 벗님 님이 예전에 주셨던 여러가지 의견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한참 전에 다모앙 통계부를 어떻게 채워나가면 좋을까 여러분께 의견을 구했을 때 답을 주셨었지요.
제 나름으로는 그때 주셨던 의견을 반영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짓게 되어 죄송합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조금 지켜보시고 나름의 현안이 마련되면 다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귀중하고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셨으니까요. ^^
귀중하고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셨으니까요. ^^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8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그날이 오면 모두 기쁜 얼굴로 즐겁게 인사하고 외치겠지요.
꼭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오면 모두 기쁜 얼굴로 즐겁게 인사하고 외치겠지요.
꼭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8
@pOOq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일이 정---말 많아서 이제야 한숨 돌리며 대댓글 달아드립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일이 정---말 많아서 이제야 한숨 돌리며 대댓글 달아드립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09
@MooB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대댓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일이 많아서 이제야 한숨 돌리는 참입니다.
대댓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일이 많아서 이제야 한숨 돌리는 참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0
@marvelous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겨우 대댓글 드릴 짬을 얻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겨우 대댓글 드릴 짬을 얻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빵빵곰

작성일
03.17 13:56
통계를 통해 그 옛날 누군가를 향한 고소함을 신나게 발산할 수 있었습니다.
좀 의아한 이유로 끊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이 또한 에스까르고님의 개인의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뷰로 통계 많이 많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좀 의아한 이유로 끊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이 또한 에스까르고님의 개인의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뷰로 통계 많이 많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1
@빵빵곰님에게 답글
애초 "누군가가 과연 잘 되나 보자"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거의 1년을 채워가는데 여기서 멈추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대댓글이 심각하게 늦어져 죄송하기도 하고요.
어찌저찌해서 거의 1년을 채워가는데 여기서 멈추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대댓글이 심각하게 늦어져 죄송하기도 하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2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돌이켜 보니 저도 1년 사이에 꽤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셀빅아이님은 어떻게 1년을 보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상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셀빅아이님은 어떻게 1년을 보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상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3
@하늘파랑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독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3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정신없이 지나가서 이제야 대댓글을 드릴 짬을 얻었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따라 정신없이 지나가서 이제야 대댓글을 드릴 짬을 얻었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5
@Rebirth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도종환 님의 싯구도, 대통령님 얼굴도 서글프게 다가옵니다.
정신없이 바빠 이제서야 대댓글 드릴 짬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도종환 님의 싯구도, 대통령님 얼굴도 서글프게 다가옵니다.
정신없이 바빠 이제서야 대댓글 드릴 짬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8:15
@모모모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댓글을 이제서야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댓글을 이제서야 달아드림을 이해해주십시오.
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