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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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gleyes

작성일
2025.03.18 21:45
본문
프랑스의 행보
프랑스의 45년 부역자 처벌의 강도
대상자 내각인사 언론사 예술가 법학자 기업인
나치 부역자란 타이틀로 즉시처형및 무기징혁 '수년'에 걸쳐 발본색원했죠 부역자는 수십만 이였습니다 수년입니다! 긴 시간이죠
초반에는 인권이고 뭐고 인민재판도 많았을 겁니다.
부역하는것들 국민을 기준잡자면 내 동네에서 완장질한 것들로 볼수 있죠 삽자루로 길거리에서 즉결처형 했을겁니다. 나라 찾은 기쁨도 있었겠지만 또한 분노가 극에 달해있을테니까요
우리는 기회를 한번 놓쳤습니다
두번 놓치면 빙구 인증뿐 아니라 기만인거죠
수년에 걸친 싸움입니다. 한두해 지나면 '지겹다' '경제나 살려라' 하는 녀석들 나오지도 못하게끔 해야합니다
그리고 잔정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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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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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23:30
@블루팅님에게 답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교도소가 과밀상태고 수용인원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로 구속을 못하고 풀어준다고 합니다.
창이 보이지 않거나 특수한 형태의 희망을 포기 하게 만드는 디자인의 수용시설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지금 교도소가 과밀상태고 수용인원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로 구속을 못하고 풀어준다고 합니다.
창이 보이지 않거나 특수한 형태의 희망을 포기 하게 만드는 디자인의 수용시설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전자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