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광화문 시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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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옆동네개딸

작성일
2025.03.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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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를 제외하고 첫 게시물이네요
첫 게시물이 시위 인증이라니..
윤석열이 아니었다면 첫 글이 다른 게시글이 되었겠죠ㅎㅎ
어제는 경복궁역에 도착하자마자 하나둘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본 집회가 열리자 더 많은 눈발이 날렸어요. 눈 덕분인지 덜 조금 덜 춥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시나요 눈발...)
이 사진은 깃발문구가 진짜 공감가서 찍어뒀습니다.
만악의 근원 수박처단!
다들 공감하시죠?
이건 제 시위 도구(?)입니다.
집회에 올출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갈 수 있는 한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 중인데 시위를 여러번 나가다보니 종이피켓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종이피켓 대신 패드를 들고 나갑니다. 종이보단 무겁지만 문구 쓰는 재미가 있고 종이 낭비를 안 할 수 있어 좋아요ㅎㅎ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닙니다... 문구만 제가 씀!)
그리고 제 집회 단짝친구 박규봉 귀엽죠?ㅋㅋㅋㅋㅋㅋ 집에 다른 응원봉들도 있는데 박규봉만큼 제 마음을 대변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시위 단짝이 되었어요(..)
본집회땐 시민들이 많이 안모였다 생각했는데 네.. 어마어마한 착각이었습니다. 행진을 시작하니 어제도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어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어제는 앙기를 못찍어서 예전에 찍어둔 앙기를 올리고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앗.... 앙기가 바닥에
이건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추가한 사진입니다ㅋㅋㅋㅋ..
오늘도 광화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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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통만두

작성일
03.19 09:01
집회 키트가 아주 재치있고 유니크합니다 ㄷㄷㄷ 박규봉은 이래저래 아주 쓰임새가 많네요 손꾸락에 얼굴 그려놓은게 아주 취향저격입니다 이참에 당근에서 박규봉 하나 구매할까 싶네유 ㅎㅎ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작성일
03.19 09:39
아직 제 외투 주머니에 남은 보급품이 있습니다.
추운 날, 에너지를 끌어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청 높여 구호를 외쳤었네요. ^^
추운 날, 에너지를 끌어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청 높여 구호를 외쳤었네요. ^^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리엔

작성일
03.19 11:38
고생많으셨습니다! 설마설마 해서 멘션을 못남겨드렸네요..
소중한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넘나 고맙습니다^^
저도 앙국역 마치면 행진대열 맨뒤 말미에 붙어 광화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넘나 고맙습니다^^
저도 앙국역 마치면 행진대열 맨뒤 말미에 붙어 광화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