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안국역, 광화문 집회 참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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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돼지털세상

작성일
2025.03.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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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조금 늦은 야근을 하다가 시계를 보니...7시네요.
오늘의 할 일은 내일의 저에게 미루고...따릉이 타고 안국역으로 달려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민주 시민분들 모여있는 모습에 슴가가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오늘은 안진걸 소장님께서 연사를 맡아서 마이크를 잡아주셨네요.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말씀드리니, 반가워 하시면서 사진 한 장 찍어주셨습니다.
실은 안진걸 소장님은 이번 탄핵 정국 말고...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운동 때도 동내 촛불행동 집회때
몇번 인사드렸었습니다. 진짜 바른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민 활동에 진심이신 분입니다.
촛불행동쪽 집회에 30분 쯤 있다가...저희 지역 동지분께서 어딨냐고해서...바로 넘어간 광화문 쪽...
여기도 우리 민주시민들 추운 날씨에도 정말 많이 나와주셨습니다.
반가운 앙깃발도 보이고...
저희 지역구 깃발도 보이고..
그리고 외교위의 든든한 방패이신 김준형 의원님도 뵈었습니다...저도 한덩치하는데....와...김준형 교수님은
진짜 풍채가 영웅호걸이시더군요....옆에 사진을 찍고보니, 제가 쪼꼬미 같네요.
그리고 민주당 내 따뜻한 수프랑 차봉사하시는 고마운 선생님들도 계시고...
진짜...헌재의 답답한 미적거림에 단식으로 고생하시는 의원님들과
사진에 안나왔지만, 옆에 많은 시민단체의 민주시민들도 단식 투쟁 중이셨습니다. ㅠㅠ 맘아프네요.
그리고...어김없이 마지막에는 우리 민주시민분들과 파면촉구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오늘도 퇴근 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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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티님의 댓글
어제 밤에 추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