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방망이 깎던 노인 이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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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도스

작성일
2025.03.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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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 됐다는데 선고 안하고 괜히 더 다듬고 있어 보이는..
그런 방망이 깍던 노인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오랫만에 예전에 수업시간에 배웠던 수필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맘을 다스려 봅니다.
나중에 파면 선고 나오면.. 법률가들이 내란 재판까지 염두에 두고 판결을 잘 했구나.. 라는 얘기를 할 정도로 다듬는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오늘은 다른 일에 집중하고 퇴근 즈음에 뉴스 검색이나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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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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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10:49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심정이지만.. 스트레스는 나만 받더라구요.. 오늘 하루는 좀 진정하려 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