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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우리의 삶을 좀 먹는다. 분노에 사로 잡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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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dwl
작성일 2025.03.19 16:33
168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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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말 듣고 의지를 다잡기로 했습니다.


그 엄혹한 20대 시절 내 손으로 대통령 한번만 뽑고 싶다던 유시민 작가의 말이..

지금의 힘듬은 잠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헌재 소식 안들려서 짜증만나고 화가 났지만..

유시민 작가의 말을 듣고 그냥 좀 더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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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03.19 16:35
갠적으로 선고 기다리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빨리 대선 하고싶어서.. 그거 하나에요.
인용에 대한 의심은 없어서,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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