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바람이나 쐴겸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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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펭수

작성일
2025.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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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워서 그런지 정말 풀이고 꽃이고 나무고....사람도 없더라구요...ㅋㅋ
상상전망돼까지 올라갔다 왔는데 패딩 입어서 그런지 바람 부는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등산(?) 했더니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서 수목원 한바퀴 돌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ㅋㅋㅋ
입장도 무료 주차비도 무료라 꽃피는 봄이나 알록달록한 가을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번엔 너무 황량해서....
집에 와서 배고파서 일단 갈비천왕부터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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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p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