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서카포연고보다 의치한약수가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문
문학지망생 (1.♡.106.175)
2025년 3월 19일 PM 07:25 · 수정됨(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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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비인기학과(예 : 철학과, 사학과...)보다 지방사립대 컴퓨터공학과나 통계학과가 취업에 더 유리하다는 주장도 많이 봤습니다.
의치한약수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의치한약수 자격증만 있으면 이민 못 갈 나라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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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극곰
25.03.19 · 211.♡.164.122
- 문
문학지망생
→ 북극곰 작성자
25.03.19 · 1.♡.106.175
전 천상 문송인데(수학을 너무 못해서)... 씁쓸합니다 ㅜㅜㅜ
솔직히 말씀하신 대로 요즘 문과는 둘 중 하나 같아요. 로스쿨 진학, 아니면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등 일부 전문직 자격증 취득... -
북북극곰
→ 문학지망생
25.03.19 · 211.♡.164.122
저도 문과인데.. 저희때도 문과는 진로가 막막하긴 헀지만... (대충 10년전쯤?)
요즘은 거의 문과보다는 수학 싫어도 이과 가는 것이 낫곘다 싶을 정도인 것 같더라고요 ㅠㅠ
요즘은 교차지원때문에 이과생들도 연고대 문과로 갈 수 있어서...
그래도 몇 년뒤면 통합 사탐 통합 과탐으로 수능체제가 바뀌는 것은 좋아보이기는 해요...
비상경은 무조건 상경 복전해야하는 데 복전도 학점이 높아야하니...
아마 저도 수학을 매우매우매우싫어했지만 지금 선택하라고 하면 눈물을 머금고 이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Xxcode
25.03.19 · 175.♡.64.149
- 문
문학지망생
→ xcode 작성자
25.03.19 · 1.♡.106.175
예. 순수학문으로 먹고 살려면 교수(하다못해 초중고생 대상 교사나 학원강사라도;;;)밖에는... -
AAtSue
25.03.19 · 211.♡.215.38
IMF 전후으로 극명하게 바뀌었으니, 20년도 더 넘었네요. - 문
문학지망생
→ AtSue 작성자
25.03.19 · 1.♡.106.175
오래됐네요... 사실 제가 92년생인데, 제 기억에 따르면 10년 전, 아니 20년 전에도 의치한이 절대갑이었습니다. - L
liggg
25.03.19 · 175.♡.255.155
25년전에도 의치한이 서울대 위에 있었는데 뭔 최근들어 동향이 바뀐것마냥 언론같은데서 떠들어대는거보면 좀 웃기죠
그리고 스카이 비인기학과 대신 지방대 공대를 간다는건 혹시 그 학생이 약을 먹지 않았나 생각해봐야합니다.
자기 아빠가 지방대 총장이라도 당연히 스카이 보냅니다... - 문
문학지망생
→ liggg 작성자
25.03.19 · 1.♡.106.175
예. IMF직후 의치한약수(수의사의 경우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더더욱...)가 폭증했죠.
스카이 정도면 비인기학과라도 어떻게든 길이 열리겠죠? 로스쿨 진학이라든가,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시험이라든가...(하다못해 학벌을 간판으로 학원강사라도;;) - 큐
큐큐쿸
25.03.19 · 140.♡.29.2
대학입학한지 25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25년전에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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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SPKYK 이런식으로 이어졌죠..
문과는 상경계 졸업 후 취직 혹은 로스쿨인데
요즘은 확실히 문과는 로스쿨 아니면 상대적으로 공대에 비해 불리한 편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