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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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mn

작성일
2025.03.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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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분이 많으시겠죠?
그래도 이 기다림의 끝은 있을 것이고, 지연될지라도 역사는 정의가 승리할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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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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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1:39
@Lasido님에게 답글
내가 그 개10자식을 만나면 구뾰족한 구둣발로 그 개10자식 사타구니를 걷어차서 대소변도 제대로 못보고 엉금엉금 기어다니게 만들고싶습니다.

Lasid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