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128.♡.203.95)
2025년 3월 20일 AM 09:29 · 수정됨(09:53)
가끔 밤에 자다가 쥐가 나는 편이긴 한데 최근 들어 쥐의 양상(?)이 좀 달라졌네요.
예전에는 기지개 켜면서 다리를 쭈욱 뻗다가 장딴지 쪽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발끝을 잡고 당겨주면 통증이 완화되고 쥐가 풀렸는데...
요즘은 반대쪽, 그러니까 다리 앞쪽이나 옆쪽으로 쥐가 오네요.
이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발목의 방향과도 별 상관이 없는 것 같고..
쩔쩔매면서 쥐가 난 곳 마사지해줬는데 끝났나(해치웠나) 싶으면 다시 은은하게
통증이 시작되면서 다시 절정으로...(으악...)
이걸 몇차례나 반복한 후에야 잠잠해 졌습니다.
특이한건 장딴지에 쥐가 난 경우는 그 후유증이 꽤 갔습니다. 장딴지 통증이 지속되는데
앞이나 옆쪽에 난 쥐는 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교적 깨끗(?)한 느낌...
이것때문에 잠을 설치고 나니 피곤합니다.
스트레칭을 좀 더 신경써야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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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uma
25.03.20 · 210.♡.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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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uma 작성자
25.03.20 · 128.♡.203.95
하체에 피로가 쌓이면 쥐가 나는 것 같긴 합니다. -
FFlyCathay
25.03.20 · 112.♡.197.87
키 크시려나봅니다 어르신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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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Cathay 작성자
25.03.20 · 128.♡.2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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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
써써니사이드쵱
25.03.20 · 223.♡.219.99
저도 종종 정겅이쪽에 쥐가 나는데
이건 정말 답도 없습니다. 고통이 고통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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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사이드쵱 작성자
25.03.20 · 128.♡.203.95
정말 통증완화 해결책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
DDukHa
25.03.20 · 106.♡.147.215
제가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서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 마그네슘 복용 후 정말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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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Ha 작성자
25.03.20 · 128.♡.203.95
마그네슘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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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깨곤 했는데, 운동(수영) 하면서 나아졌는데
최근에 잠잘 때는 아닌데, 깨어있는 상태에서 종아리 뒤쪽이 땡겨서 3일 정도 운동 쉬는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