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쉬리 아들과 보고 왔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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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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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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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9:27
@통만두님에게 답글
여전히 이 영화에선 뻣뻣합니다.. 초록물고기나 반칙왕 같은 영화에선 진짜 날아다녔는데 말이죠 ㅎ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9:28
@열린눈님에게 답글
최민식은 한석규보다 더 빛났다 한석규는 역시 한석규다 하는 칭찬이 많았는데 송강호만 배역이 좀 안맞았던 느낌이었죠.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9:43
@열린눈님에게 답글
건물 폭파씬에 옆 건물은 아무렇지도 않았죠. (유리창이라도 터져야 하는데.) 제 기억에 옥의 티 찾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온 거 같아요. ㅋ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09:52
@Rider_man님에게 답글
CTX는 물같아서 탐지가 안된다 했는데 폭발물 탐지기로 찾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ㅋ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작성일
03.20 09:35
너소속이 어디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장면부터 엄청 스피디해진걸로 기억해요
재밌게 봤어요 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장면부터 엄청 스피디해진걸로 기억해요
재밌게 봤어요 ㅋ
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작성일
03.20 09:43
그 당시 삼성생명 빌딩 1층에 있던 영화관에서 봤는데요 영화속에서 그 영화관이 나왔죠 ㅎㅎ
장난감 권총처럼 보이는 방아쇠 없는 총이 흠좀무
장난감 권총처럼 보이는 방아쇠 없는 총이 흠좀무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