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헉;; 장실에서 기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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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2025.03.20 13:56
본문
살려주세요.
장실에서 감기때문에 기침하다가.
배에 쥐가 났습니다;;;
겁나 아프네요;;;
정신력으로 쓰고 있습드
ㅏ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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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3:57
@Drum님에게 답글
집에 냐옹이 녀석들 다 자고 있어요. 건방진. 진짜 아프네요;;;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4:01
@AppleAde님에게 답글
이야 저만 그런 것이 아니였네요... 새삼 아픕니다. ㅜㅜ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작성일
03.20 13:59
허리 디스크 안터진게 다행이십니다;;; 저는 아직 그런적 없지만, 재채기 하다가 허리 디스크 터졌다는 분도 봤어요. ㅎㄷㄷㄷ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4:02
@6미리님에게 답글
아오.. 가뜩이나 기침때문에... 갈비, 허리까지 아픈데 말이죠.. 조심해야겠어요..ㅜㅜ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4:02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우아. 기침도 재채기도 다 조심해야겠습니다. 가뜩이나 약하디 약한 몸뚱이란 말이죠.. ㅜㅜ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5:14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오래전이지만 유경험자입니다 ㅠㅜ
군대 훈련소에서 감기 걸려서 기침하다가 갈비뼈 나갔는데, 기침이 몇달을 안 멈춰서 갈비뼈가 몇달동안 아물지 못하고 계속 고통받았어요 ㅠㅜ
그땐 진짜 기침하는게 죽을만치 힘들었네요
갈비뼈 나간건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참으라 하더라고요 ㅠㅜ
군대 훈련소에서 감기 걸려서 기침하다가 갈비뼈 나갔는데, 기침이 몇달을 안 멈춰서 갈비뼈가 몇달동안 아물지 못하고 계속 고통받았어요 ㅠㅜ
그땐 진짜 기침하는게 죽을만치 힘들었네요
갈비뼈 나간건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참으라 하더라고요 ㅠㅜ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5:52
@조알님에게 답글
어우.. 소름... 저는 군대 행진때. 뒷 녀석이 군화 뒷굽을 밟아서 뒷굽이 떨어졌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쪽 마저 뒷굽을 뜯고 행진했는데... 그때 잘못되서 거의 10년 발바닥 아픈 걸로 고생했습니다. ㅜㅜ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3.20 14:16
재채기 때문에, 요로결석으로 연결된 경험도...(물론 신장에 있던 돌이 기어 나온 겁니다만...) 너무 아펐죠. ㅠㅠ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5:52
@타라로사님에게 답글
예. 지금은 괜찮은데.. 그땐 진짜 뱃속에 있는 횡경막(?)이 꼬이는 기분이였어요. 조..조심하세욥!!!
Drum님의 댓글
이제 풀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