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랑 경복궁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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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쳐그린

작성일
2025.03.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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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랬듯이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지금은 전우용 교수님의 “공분하라” 밖에
안 떠오르네요.
깨어있는 시민들 속에서
서로 연대하면서 공분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
안타깝지만 우리 절대 지치지 말고 쫄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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