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동십자각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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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쳐그린

작성일
2025.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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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마냥 불안하고 걱정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내랑 일찍 나섰습니다.
위대한 민주 시민의 연대의 힘으로부터
평온의 마음 얻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럼, 상황에 따라서 가능하신 많은 분들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빛의 투쟁 하기 좋은 저녁 시간에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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