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뭘 어쩔건데?
네이쳐그린

Lv.1 네이쳐그린 (218.♡.158.154)

2025년 3월 22일 AM 11:06 · 수정됨(12:13)

조회 2,234 공감 0

정말 소시민으로 무기력해지고 한없이 나약한 존재란 것을 요즘 특히나 많이 느낍니다.

불안과 걱정이 점철된 나날들…

또 다른 걱정이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까?


이것으로 어제 자정께 아내랑 논쟁이 좀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내 왈 “그러니깐 이럴수록 광장에 나가야지!!”

그렇습니다.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반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저들이 니들이 뭘 어쩔건데??”


이럴수록 민초같은 우리가 한풀한풀 띠를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염원하고 지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함성이 광장 속에서 함께라는 큰 위로가 되고 연대가 되길 바라며…

모입시다!!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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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03.22 · 211.♡.138.253

    부정한 정부와 관료에 맞서는 동학농민의 심정이 이러했고

    일제에 맞서는 독립운동가 심정이 이러했을겁니다.

    저는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하루하루 그 날을 기다리면서 반드시 이길거라는 다짐을 합니다.

    그래야 승리하니까요.
  • whocares

    whocares Lv.1

    25.03.22 · 211.♡.44.117

    좋게 생각하자면 쟤들도 숨어서 해쳐먹고 싶어하지 지금처럼 티를 내고 싶진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니들이 어쩔 건데?'라기보다는 궁지에 몰린 상황일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지금 행복회로 불행회로가 번갈아 돌아가서 미칠 지경이지만, 이번엔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 냥냥선생 Lv.1

    25.03.22 · 118.♡.89.113

    갑니다!! 같이 합시다
  • 우리앙님

    우리앙님 Lv.1

    25.03.22 · 58.♡.250.65

    형사소송법을 어겨가며 불법퍈결을 한 그 놈은 아직도 아무 탈없이 판사를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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