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내고 제 짐들을 뺐습니다.(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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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2025.03.21 12:26
본문
아직 한달(4월30일 퇴사)이 남았지만 후임자가 뽑혀서 제 짐들을 뺐습니다.
32인치 모니터를 사용 중이었는데 해당 모니터가 제 모니터입니다. 모니터암에 붙여놓고 작업했었는데 오늘 이놈을 빼려고
출근할 때 모니터 박스와 전동드릴박스를 가지고 출근을 했죠.
거의 제가 항상 제일 일찍 오기 때문에 박스를 바닥에 펼쳐놓고 모니터를 암에서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암 분리를 위해 전동박스를 여는데!!!!!!!!!!!!!!!!!!!!!!!!!!!!!!!!!!!!!!!!!!!!!!!!!!!!!!!!!
빡!!!!!!!!!!!!!
부르스터가 나오네요!!!!!
젠장.....;;;;; 여튼 드라이버로 열씸히 돌려서 뺐습니다.;;;
주차장가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ㅋ
참고로 차에 실을 때도 뺄째도 저 뒷면만 보였습니다.
저 앞면만 보였어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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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2:57
@TheS님에게 답글
하하핫.. 고맙습니다. 아! 저런 경우도 있군요. 저랑 반대로..;;;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작성일
03.21 13:03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3:04
@꼰대생각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저분도 얼마나 허탈하게 웃었을까? 나름의 동질감 및 전우애가 생기네요.
꼰대생각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3:08
@EthanHunt님에게 답글
홀가분하시겠어요.
직장 갈아탈때 잠깐의 텀이라도 흔치않은 기회이니 이때 짧고 굵게 푹 쉬세요..^^
직장 갈아탈때 잠깐의 텀이라도 흔치않은 기회이니 이때 짧고 굵게 푹 쉬세요..^^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5:04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많을 것 같긴합니다.... 잘 안쓰는데다가 비슷해서... 언듯보면 ㅜ.ㅜ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작성일
03.21 13:13
그러게 드릴 상자는 왜그렇게 비슷하게 생겨서 ㅠㅜ
진짜 오인할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
주위 직원들 : (어머어머! 회사에 불지르려나봐..)
진짜 오인할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
주위 직원들 : (어머어머! 회사에 불지르려나봐..)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5:05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회사에다가 이야기도 못했어요 ㅋㅋㅋ
한달 남았는데 벌써 짐 빼냐고 한소리 나올 것 같아서..
한달 남았는데 벌써 짐 빼냐고 한소리 나올 것 같아서..
TheS님의 댓글
다른 분은 캠핑에 부르스타 대신 드릴 들고 가시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회사 탈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