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이렇게 드셔 보신 분?
하
하늘걷기 (121.♡.93.197)
2025년 3월 21일 PM 05:18 · 수정됨(06. 29. 21:27)
조회 1,678 공감 0

그림은 급하게 마우스로 그린 거라서 이상합니다.
어릴 때 시장 리어카에서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샀습니다.
순대를 길게 잘라서 가운데 칼집 내고 소금 뿌린 뒤 신문지 따위의 종이로 감싸주는 겁니다.
국민학교 때나 이렇게 먹었지 그 이후에는 이렇게 먹은 적이 없네요.
김밥도 썰지 않고 한 줄 통째로 들고 먹는 맛이 있는 것처럼
순대도 이렇게 먹는 게 맛있었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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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3.21 · 223.♡.204.134
순대씨 추워 보이네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3.21 · 223.♡.86.142
아앗 추억의 국민학교?!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
Xxcode
25.03.21 · 175.♡.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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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xcode 작성자
25.03.21 · 121.♡.93.197
다 먹습니다. -
클클스
25.03.21 · 220.♡.116.121
급하게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라기엔 작품 수준이 너무 휼륭합니다.
순대나 김밥이나 깔끔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썰어 먹는걸 선호합니다. -
케케이건
25.03.21 · 168.♡.154.34
ㅋㅋ 이건 또 처음보는 거네요. 핫도그에 케찹 발라서 먹는 것처럼..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게..
잠깐만요..
순대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다고요? -
이이루리라
25.03.21 · 119.♡.236.226
그림이 넘 고퀄이잖아요. -
노노래쟁이s
25.03.21 · 210.♡.17.159
마우스로 그리신 그림이 제가 손으로 그리는 그림보다 훨씬 퀄이........................ -
베베르쥬라크
25.03.21 · 106.♡.131.113
순대튀김은 저렇게 먹어봤는데 그냥 순대는 저렇게 먹어본적이 없네요 ㅎ
근데 맛있어 보임(꿀꿀) -
졸졸린눈고양이
25.03.21 · 121.♡.109.42
중고등학교때 먹던 순대꼬치가 그립습니다.
순대를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소세지처럼 중간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기름에 튀긴 다음에 떡꼬치 양념을 발라주던건데
알꼬치 (메추리알 4-5개를 꼬치에 끼워 밀가루 반죽을 묻힌다음 튀기고 떡꼬치양념에 발라줌) 와 함께 정말 자주 먹었었죠.
순대꼬치, 알꼬치, 떡볶이 1인분이면 세상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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