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집에 이중으로 계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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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빤쓰런

작성일
2025.03.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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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에 계몽된게 한번
탄핵을 앞둔 마당에 동문이라고 상대 당대표를 띄워주는 권성동을 보니, 중대 카르텔의 무서움을 느끼고 왜 그렇게 윤석열이 카르텔 청산을 외쳤는지 또 한번
두번 계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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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