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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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니로

작성일
2025.03.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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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짜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언제부턴가는 우리나라 썩어빠진 검사들 판사들을 보며
아.. 쟤네한텐 전혀 해당 안되는 말이었구나 ??
라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가장 천하고 추잡한 집단이네요.
소위 엘리트, 지배계층이라는 오만함과 자만에 빠진..
수괴가 검찰공화국을 꿈꾼건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
..언니 성후니 다시 감옥 안가서 지금 참 좋게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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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1 23:23
판검사 노릇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데, 아주 천박하고 더럽게 수행하죠. 서울법대 출신들을 한날 한시에 파묻어버리면 대한민국이 30%는 살기 좋아진다는 말이 농담인줄 알았던 분들이 많았다는게 더 놀라웠습니다.ㅎㅎㅎ
이제 서울법대 내란과라는 분류가 생긴 만큼, 극소수 정상적인 서울법대 출신들을 살리고 서울법대 내란과를 다 수거하면 이제 50%까지 더 나아집니다.
이제 서울법대 내란과라는 분류가 생긴 만큼, 극소수 정상적인 서울법대 출신들을 살리고 서울법대 내란과를 다 수거하면 이제 50%까지 더 나아집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lioncats

작성일
03.21 23:30
힘든일들 저임금 일 등을 천한것들이 하는거라고 비하하면서 자기들을 고귀하신분들로 올려치고 차별을 만들어낸 인물들이죠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Lasido

작성일
03.22 00:52
분업화된 사회에서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 … 쓰레기 수거 일 안하면… 수도 사업소가 일 안해서 물 공급 안되면, 판검사도, 물지게 똥지게 진다고, 똥폼 잡지 못하는게 현대사회인데…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저것들이야말로 천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귀한 직업을 천한 직업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 하나는 참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