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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몽테스키외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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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작성일 2025.03.22 01:57
1,806 조회
34 추천

본문

Il n'y a point de plus cruelle tyrannie que celle que l'on exerce à l'ombre des lois et avec les couleurs de la justice.
법의 방패 아래서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것보다 더 큰 폭정은 없다.


우리나라 많은 이가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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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작성일 어제 03:01
나치도, 불법으로 저지른 일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차근차근 선거를 통해 의회를 장악하고,
거의 모든 일을 법을 만들어가며 했죠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불법으로 몰아 넣어 처벌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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