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받고 집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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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스노우

작성일
2025.03.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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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인 분들과
마음을 모아 소리치니 막혔던 속이 풀리고, 치유되네요.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돌아오는 버스는 거의 선착순 느낌......ㅠㅠ
그리고 27일 오후 반차 일정표에 써 놓았습니다.
그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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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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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3.22 22:45
집회 나올때마다 발언하는 분들 이야기 듣고 뵈면 정말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너무 힘들게 일상을 버텨내고 있구나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게 일상을 버텨내고 있구나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