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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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벗님

작성일
2025.03.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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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집으로 가며
그 동안 읽지 못헌 게시물들을 읽어봅니다.
저 자리에 함께 끝까지 있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
힘차게 깃발을 흔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어야 하는데,
한껏 더 힘을 얻으실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광장에서, 거리에서 고생하셨던 앙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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