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기자 보고 정신 못 차리는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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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작성일
2025.03.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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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뉴탐사 기자분이 명함 스윽 건네니까 일단 받았다가,
명태균 관련 이야기 나오니까 명함 다시 돌려주네요 ㅋㅋㅋㅋ
기껏 한다는 말이 -> “내가 명태균을 모른다는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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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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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01:20
@윤작가님에게 답글
부고조차 듣고싶지 않습니다.
빵에가서 외롭게 쓸쓸히 그동안 괴롭힌사람들 생각하며 조용히 아무도모르게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빵에가서 외롭게 쓸쓸히 그동안 괴롭힌사람들 생각하며 조용히 아무도모르게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03.23 06:03
노무현 대통령 저격수 자처하며
아니면 말구식 폭로의 발정 주둥아리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까지 올라왔지만
이제
그 아니면 말구식 폭로의 발정 주둥아리로 개망의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말구식 폭로의 발정 주둥아리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까지 올라왔지만
이제
그 아니면 말구식 폭로의 발정 주둥아리로 개망의 내리막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윤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