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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외국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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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2025.03.23 23:49
4,362 조회
11 추천

본문

폭파 성애자 마이클베이

세피아 색감에 슬로우 성애자 잭스나이더



영화적 개연성  따위는 개에게나 주는 감독을 싫어합니다.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 1 페이지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3.23 23:52
마이클베이는 폭파 성애자가 아니라 뱅커입니다.. 뱅크씬이 너무 많아요...
잭스나이더는 중2병 폭력변태구요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일 03.23 23:53
개연성이라... 보통 스토리 텔링이 제대로 구사가 안되는 유형인데 잭 스나이더 상위 호환되는 감독이 있긴 하죠. 리들리 스콧... 제가 제작자라면 절대로 리들리 스콧에게 후속편을 안맡깁니다.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작성일 03.23 23:57
더 록 : ???

우주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ㅁ
작성일 03.24 00:34
@니파님에게 답글 그때 터트리는 맛 제대로 들여서... 그뒤론 다 펑펑펑 많아졌죠 ㄷㄷ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3 23:58
마이클 베이는 있는 척을 안 하는 감독이라서 뇌 빼고 보는 맛으로 봅니다.
잭 스나이더는 원작이 없으면 영화 못 만드는 사람이 원작에 충실하지도 않고 없는 데 있는 척을 해서 싫습니다.
액션 장면 연출은 아주 훌륭하니 괜히 무게감 주려 하지 말고 그런 영화들만 좀 찍었으면 합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3.23 23:58
잭스나이더의 데뷔작 새벽의 저주는 제가 본 좀비영화 중 탑픽입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3.24 00:02
둘다 뇌절 제어할 제작자가 있으면 잘합니다. 근데 짬먹고 그럴사람이 없어지니 문제죠. 그냥 촬영감독이나 하면 좋을사람들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작성일 03.24 00:04
잭스나이더 영화 본게 뭐가 있나하고 봤는데, 300, 와치맨,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있네요.
와치맨 하나는 재밌게 봤습니다.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03.24 00:10
@은비령님에게 답글 저도 와치맨, 새벽의 저주는 재미있게 봤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4 00:17
@은비령님에게 답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제작에 이름이 올라가 있지 감독은 아닙니다.

밥은먹고다니냐님의 댓글

작성일 03.24 01:38
그나마 트랜스포머 1편 까지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아………..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menNescio
작성일 03.24 01:44
미군뽕 레드넥 유머 너무 뇌절이라서 별로인데 트랜스포머 망치는거 보고 완전 손절 (1편이 그나마 낫지만 아슬아슬했죠)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3.24 04:17
300 까지 좋았어요.. 근데 300 이 처음 본 잭스나이더 영화라.. 300 만 좋았던거 같습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3.24 08:32
저도 그렇습니다.
초기작은 봐줄만 했지만
이제는 믿고 거르는 감독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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