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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없는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헤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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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2025.03.24 11:03
166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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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암울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03.24 11:04
왜 선장이 없읍니까 ㄷㄷㄷ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4 11:05
그나마 희망적인건 계속 그래왔다는 거죠
그래도 잘 버텨왔었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24 11:06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중대한 결정에서 헌재가 그런적은...없어서 이런 기분이 드나 봅니다. 관습법 때도 나라의 존망에 대한 결정은 아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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