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없는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헤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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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크카카

작성일
2025.03.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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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암울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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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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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1:06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중대한 결정에서 헌재가 그런적은...없어서 이런 기분이 드나 봅니다. 관습법 때도 나라의 존망에 대한 결정은 아니었었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