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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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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irth
작성일 2025.03.24 13:02
201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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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친구들과 대화 할 때

욕을 달고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니 

자연스레 욕설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12.3 윤두창 염병 후에, 다시 입이 걸레가 되었습니다.


오늘 역시,

친구와 통화, 친구들 톡방에서 걸레물고 떠듭니다.


이 상황이....

저는 두들겨 맞은거 같습니다.

모욕을 당하고 짓밟힌거 같습니다.

홧병에 답답해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욕하고 집회나사서 소리쳐야

그나마 싸운것 같고 속 마음을 얘기 한 거 같아서 

홧병이 좀 줄어듭니다.

ㅠㅠ


여기서는 욕은 못쓰고...

그냥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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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겸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겸손
작성일 03.24 13:21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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