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보니 라이터 소주 뚜껑 있어" 의성 화재 최초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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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르니스

작성일
2025.03.24 14:29
본문
의성 산불 실화범이 특정 됐나보네요.
의성 산불은 피해자가 없는지 모르겠군요.
산청쪽에서 불 끄러 갔다가 사망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는데 안타깝습니다.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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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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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작성일
03.24 14:39
좀 걸었으니까 한 번 피고
밥 먹기 전에 식전땡
밥 먹었으니 식후땡
술 먹었으니 또 때려줘야 하고
담배 피는 분들 제발 좀 이런 것들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안 되는 데선 안 되는 거예요...ㅠㅠ
밥 먹기 전에 식전땡
밥 먹었으니 식후땡
술 먹었으니 또 때려줘야 하고
담배 피는 분들 제발 좀 이런 것들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안 되는 데선 안 되는 거예요...ㅠㅠ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털세상

작성일
03.24 14:43
담배꽁초 잘 처리 안하는 사람도 많고...불장난 해볼까? 하는 사람도 많고...논 밭에서 쓰레기 태우지 말라고 하는데도...쓰레기 태우다...재 날려서...불나는 경우가 아직도 많죠.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24 14:50
지 아버지 산소에 벌초 가서 가스 버너로 라면 끓여 처먹으려다 애먼 남의 산소까지 몇 기 태워먹었다고 말 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잔디밭이었는데 쏟은 알콜에 불 붙듯이 바닥으로 순식간에 불이 싹~ 깔리더라고 하더군요.
잔디밭이었는데 쏟은 알콜에 불 붙듯이 바닥으로 순식간에 불이 싹~ 깔리더라고 하더군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4:54
@sCloud님에게 답글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쳐 잤나봅니다. 알콜로 진화 작업을 했다라고 얘기 하는 듯한데...
듄드라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