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이만하면 됐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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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G디자이너

작성일
2025.03.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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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시장경제, 주식, 모두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데 언제 끝이 날지 몰라 매일 새로 고침하고 있는 상황은 누구나 같습니다.
한덕수 탄핵심판까지 왔으면 이제 끝을 낼 때도 되었습니다.
민주 시민들 그동안 많이 참고 견뎌왔습니다.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 지치고 힘들어도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이제 봄이 찾아왔고 희망을 이야기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같잖은 대통령 놀음 하는 인간 끌어내리고 술집작부의 농간에 휘둘리는 작금의 사태가 이제 끝이 납니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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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너구리님의 댓글
이번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밝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