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션 (122.♡.34.29)
2025년 3월 24일 PM 11:40 · 수정됨(03. 25. 13:05)
내란수괴 대행이 복귀 함으로써 한층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퇴근과 동시에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늦게 와서 광화문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ㅠㅠ 행딩 출발 했나? 하는데 저 멀리서 함성소리가 들려서 달려갔습니다.

교보문고 쪽에서 행진 대열과 조우하고 저도 원래부터 있었던 사람처럼 구호를 부르며 행진했습니다. 너무 늦게 가서 금방 끝나서 좀 아쉬웠습니다만. 마무리 집회에서도 목청껏 노래 부르고 구호 외쳤어요. 제 집회 노래 2픽인 광야에서를 불렀네요.




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박찬대 원내대표가 농성장에서 이야기 하는거 노래하는거 듣고요.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님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나외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오는길에 다모앙 동지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샤일리엔님, JAVA님, 솔고래님,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 만났어요.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 몽쉘 주셨어요. 저번에도 하리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샤일리엔님께서 바람향님이 제작하신 세월호리본 전해주셨어요.

바람향님께,
세월호 노란 리본을 한 매듭, 한 매듭 만드셨을 바람향님을 상상해 봅니다. 어떤 마음으로 만드셨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저는 단원고가 있는 안산에서 유년시절을 모두 보냈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중학교때 담임선생님도 돌아가셔서 마음이 더 쓰입니다. 리본은 우리에게 위로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리본을 달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안심이 되고, 집회를 가면 노란 리본을 따라가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더 단단하고 따뜻한 리본 달고 다니겠습니다. 멀리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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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3.24 · 14.♡.221.74
고맙습니다.{emo:DINKIssTyle-3d-ang-009.webp:100} -
팡팡션
→ metalkid 작성자
25.03.24 · 122.♡.34.29
감사합니다 :) 화이팅! -
솔솔고래
25.03.24 · 223.♡.48.213
앙기를 본거
아니면 저 아닐겁니다 ㅎㅎ 저는 행진끝나자마자
사사사사사사사사삭 기수분들께 인사하고 사라졌어요 -
팡팡션
→ 솔고래 작성자
25.03.24 · 122.♡.34.29
헛 그럼 한 분 까먹었어요 ㅠㅠ 비니쓰신 멋진분! -
솔솔고래
→ 팡션
25.03.24 · 223.♡.48.213
@허영군
전 내앙인이라 원래 눈에 안보여요 -
JJava
→ 팡션
25.03.24 · 116.♡.70.94
허영군님일겁니다. -
팡팡션
→ Java 작성자
25.03.24 · 122.♡.34.29
에구구 감사합니다 ㅠㅠ
@허영군 님 죄송해요 -
허허영군
→ 팡션
25.03.25 · 122.♡.225.206
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늦었지만 끝까지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멋지다니..과찬의 말씀을 더 멋진 앙님들이 많은 다모앙이죵^^ -
팡팡션
→ 허영군 작성자
25.03.25 · 122.♡.34.29
허영군님도 끝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광장에서 만나겠습니다! -
JJava
25.03.24 · 116.♡.70.94
수고하셨어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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