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영현백 2억원 추가발주, 거짓말 탐지기 8천만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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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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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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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24일 확인 결과대통령이 석방되고4일 후인12일 군은 다시2억 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대규모 영현백을 구매한다는 것이다.영현백이 대량2만 원 내외의 시중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산술적으로사망자1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수량이다.
또 18일에는국방부 조사 본부에서는8천만 원을 들여서‘거짓말 탐지기’를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일각에서는 국방부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또 다른 사람은 대통령의2차 계엄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아니냐 하는 의심까지 하고 있다.
왜 역적들을 8촌까지 멸했는지 알 거 같습니다
현대에는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일가족 전체는 싹 다 화형시켜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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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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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3.25 08:40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3.25 08:40
의심이 아니라 확증이죠
3천명으로 부족하다! 나 탄핵시키려고 했던 것들 다 죽여버리겠어!
헬기 뜨는 거 방해했던 관제사들 싹 다 날려버리고 이번엔 바로 통과시키게 하고
지난 계엄으로 국회 배전반 위치하고 수소충전소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거 알았으니 거기부터 막고!
뭐 이런 식으로 지난번 복기하면서 꼼꼼히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3천명으로 부족하다! 나 탄핵시키려고 했던 것들 다 죽여버리겠어!
헬기 뜨는 거 방해했던 관제사들 싹 다 날려버리고 이번엔 바로 통과시키게 하고
지난 계엄으로 국회 배전반 위치하고 수소충전소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거 알았으니 거기부터 막고!
뭐 이런 식으로 지난번 복기하면서 꼼꼼히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작성일
03.25 08:43
거짓말 탐지기야 당연히 심문(?) 할때 쓰는건데....
국방부가 심문할 일이 포로잡았을때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계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국방부가 심문할 일이 포로잡았을때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계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제피군님의 댓글
작성자
제피군

작성일
03.25 09:28
https://www.d2b.go.kr/pdb/plan/goodsPreStdList.do
매년 주문한 거 주문한듯 합니다.
뭐 23년까지 년 까지 500개 미만 이였는데 24년 이후 갑자기 3000개가 넘는게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입찰 공고 뜨는거말고 또 다른 주문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매년 주문한 거 주문한듯 합니다.
뭐 23년까지 년 까지 500개 미만 이였는데 24년 이후 갑자기 3000개가 넘는게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입찰 공고 뜨는거말고 또 다른 주문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3.25 12:44
맞습니다.
그 정도의 처벌은 각오는 하고 가담해야죠.
이번에 꼭 그 선례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의 처벌은 각오는 하고 가담해야죠.
이번에 꼭 그 선례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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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어님의 댓글
국방부는 내란 외환 군사반란범들 거짓말탐지기로 조사하고 사형하려고 그러는건 아닐테구요?